어제 의 일이다 12시쯤이였군...가게문을 닫으려고 하는 순간 봉고차가 한대 들어왔다...
봉고차의 옆부분에 엄청나게 큰 글씨로
성 빈센치오 아 바라오회대체 이게 무슨 종교냔 말이다...대충 성당삘인데....
난 문을 닫을시간에 9명이나 단체로 몰려와서 화가 나기 시작했다...
9명중에 4명은 안경을꼈다.. 근데
그 4명의 안경렌즈색이 다 분홍색이다......당황스럽다;; 미쳤나;;?
술을먹기 시작한다...술한잔할때마다 건배 개념인지..기도를 한다...
정말 미친것같다...조금 먹더니 슬슬지네집 안방처럼 굴기 시작한다...소리지르고
이것저것 시키고 반찬을 한사람앞에 한개씩 달라느니 접시좀 달라느니 가위를 달라느니...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한다.....짜증이 난다 살심이 솟구친다...
점점 술을 먹더니 몇몇은 취하는지...기도를 한다.
"오 신이시여 제게 인내를 주소서,..."정말 미친놈들일까? 완전 사이비교다 사이비교
그러케 난 짜증이나서 인상을 쓰고잇는데
그중 한명이,..
"저기요 히타좀틀어주세요" 미친게 분명하다
"여름이라 히타가 없는데요?"
"돼지를 왜죽입니까? 돼지가 저승에서 추워합니다. 히타를 틀어놓으세요!!"
난 인내의 끈을 노쳐따
"주댕이에 물은 순대나 쳐먹고 말해"
"히타를 트세요. 저승에서 돼지가 추워합니다"
"그럼 그만처먹고 빨리 꺼져. 다꺼져.. 지끼지말고 빨리 나가 문닫을래"
이렇게 티격태격 나는 그들을 내쫓았다...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사람들가타서 예의없이 군거는 미안하지만...
인간은 인간다울떄 대접을 받는것이다
내가 내쫓을때 그중 한명이 충격적인 말을 했다...
바로...